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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2월의 신부들"…이수지·조수애·신아영, 연이은 품절女 합류

입력 2018-11-22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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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 조수애 아나운서, 방송인 신아영 / 사진=헤럴드POP DB, JTBC 제공
개그우먼 이수지, 조수애 아나운서, 방송인 신아영 / 사진=헤럴드POP DB, JTBC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부터 아나운서 조수애와 신아영이 연이은 12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12월 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대대 22일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예식은 신랑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지행하게 되었다”며 “신아영 씨는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지난 2011년 SBS ESPN(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SBS 스포츠 채널에서 해외 축구팬들과 만나며 '축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신아영.

이러한 그녀의 소식이 전해지기 이틀 전, 또 한 명의 12월의 신부가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바로 조수애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이다. 한 매체가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혼인을 올린다는 소식을 보도한 것.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8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후 조수애 아나운서가 JTBC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까지 함께 전해졌다.

보도 이후, JT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힘들다”며 “사내에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윽고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조수애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가 가장 아끼는 후배 수애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 바란다. 결혼 축하한다”라는 글을 게재해 그녀의 결혼이 사실로 확인됐다. 그렇게 두 아나운서가 모두 12월의 품절녀가 됐다.

이수지 웨딩화보 / 사진제공 =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이수지 웨딩화보 / 사진제공 =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그리고 또 12월의 신부가 되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개그우먼 이수지였다. 지난 10월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이수지가 품절됐음을 알린다. 사랑하는 짝꿍과 평생을 함께 해보려 한다. 좀 더 많은 분들께 축복 받고 싶어서 라디오 통해 전해 드리려고 한다.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이수지는 같은 날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결혼을 발표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수지. 그녀는 오는 12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예비 신랑은 3살 연하의 매니지먼트 관계자라고 알려졌다. 1월부터 12월까지 사랑으로 꽉 채운 이수지의 2018년.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그녀에 대한 응원이 이어졌다.

이처럼 이수지, 조수애, 신아영 등 많은 12월의 신부들이 연이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지금, 추워진 날씨에 훈훈한 소식들이 반갑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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