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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박진주 "이하늬, 대인배 같은 존재…감동 많이 받아"

입력 2018-11-22 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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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 / 사진=KBS 제공
배우 박진주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진주가 이하늬와의 촬영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모처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에서 박진주가 이하늬와 촬영을 하며 느꼈던 점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박진주는 이하늬와의 촬영에 대해 "언니랑 저랑 숙소를 같이 써서 촬영 가기 전까지는 대화를 많이 했는데 저는 서폿하는 배에 타서 거의 대화를 못했다'며 "다들 어쨌든 하루 종일 배 위에 있어서 지칠 수밖에 없는데 언니는 지칠수록 날뛰는 정말 좋은 성격을 가지셨다. 성격이 너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예능을 통해서 언니의 진짜 성격을 많은 분들이 느끼실 것이라 믿는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진주는 "항상 언니가 메인배에서 연출을 해야 해서 심리적 부담감이 있었다. 예민의 끝판왕처럼 옆에 있어줘서 걱정을 많이 했다. 언니는 얼마나 많이 힘들까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명상처럼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으시더라"며 "그러면서 저런 대인배같은 마음은 쉽게 나오는 게 아니구나 느끼게 됐다. 그런 모습을 보고 눈물을 찔끔 흘리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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