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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미인애, 스폰서 폭로→무례한 팬에 경고‥계속되는 SNS발 논란

입력 2018-11-26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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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스폰서 폭로부터 무례한 팬에 대한 경고까지, 장미인애의 SNS가 계속 화제다.

지난 25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 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것 같다.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린다.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한다. 이런 일 계쏙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계정의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영상통화 기능을 사용, 밤 9시경 반복적으로 장미인애에게 통화를 건 활동내역이 나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팬이라도 예의 없다" "그냥 차단하시라"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이런 걸 왜 SNS에 올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앞서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명의 계정으로부터 스폰서 제안을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속 메시지에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

장미인애는 "XX 같은 XX들 많다. 거지 XX들.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X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XX들이 고액, 야 백조 가져와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런데 한 누리꾼이 해당 게시물에 "가서 댓글들, 당신의 이 글에 대한 반응들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시길 바란다. 부디”라며 "사람들 인식이 당신에게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 SNS 안하는 편이 훨씬 나을 수 있다는 거. 아신다면 참 좋을 텐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후 장미인애와 댓글로 설전을 벌였다.

장미인애는 "나도 사람이다. 본인 인생 잘 살아라. 내가 모르고 사는 것 같냐. 본인은 인스타 왜 하냐. 다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며 "나 좋아해 달라고 한 적 없다. 세상에 나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뭐 다 내가 상대해야 하나. 내가 오죽하면 저런 거에 욕을 했겠냐.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 나는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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