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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끼줍쇼’ 차은우·헨리, 같은 천재 다른 느낌(ft.인싸)

입력 2018-11-22 0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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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차은우와 헨리의 한끼 도전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CP 윤현준) 106회에는 얼굴천재 차은우, 음악천재 헨리의 도곡동 밥동무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차은우의 이름을 한번에 기억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내가 처음 보자마자 '얼굴 천재다'라고 했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최근 ‘한끼줍쇼’에 송민호와 함께 밥동무로 출연했던 임수향을 언급하며 “누나가 꼭 나오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헨리가 나타나자 강호동은 “4대 천재가 다 모였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헨리는 음악천재, 은우는 얼굴천재, 형님은 예능천재, 나는 씨름천재”라고 지적한 것. 그리고 네 천재의 첫 행보는 부동산으로 이어졌다. 차은우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실속있는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균형을 맞췄다.

강호동은 차은우가 군포시 산본에서 학교를 다녔다는 말에 성적을 물었다. 차은우는 “반에서는 1등을 했다. 최고 성적은 전교 3등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헨리는 성적을 묻자 딴청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길을 가던 네 사람은 우연히 박중훈의 아내, 그리고 과거 밥동무를 만나는 등 우연을 가장한 반가운 만남에 어느 때보다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에서 거주하다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한국에 온 헨리는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이를 듣고 있던 강호동은 “그럼 한국에 온 지 10년 정도 되지 않았냐. 데뷔하고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귄 적이 없냐”라고 불었다. 헨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이어 “아직 맞는 사람을 못만났다. 그래도 외롭지 않다”라고 씩씩한 면모를 보였다.

처음으로 초인종을 누르게 된 차은우는 긴장감에 “주인님 계세요?”라고 인터폰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첫 초인종 도전은 실패하게 됐다.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도전에는 실패했다. 먼저 한끼에 성공한 헨리는 초면인 밥동무들에게 어릴 적 엄마가 밥을 먹이기 이해 하던 장난을 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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