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CLC 엘키가 첫 자작곡으로 따스함을 전한다.
23일 오후 6시 엘키는 자신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아이 드림(I drea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CLC에서 '도깨비', '어디야?', 'BLACK DRESS' 등으로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던 엘키가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음악과 함께 첫 솔로로 나섰다.
'아이 드림'은 엘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첫 자작곡. 홍콩 출신의 엘키가 한국어로 직접 작사해 의미를 더한다. 피아노, 베이스, 스트링으로만 구성된 잔잔한 편곡과 엘키의 진심 얼니 가사는 시너지를 이뤄낸다.
특히 누군가를 해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행복이자 꿈이라는 엘키는 비록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기다리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눈이 내려올 때면 / 설레임에 눈을 감아 / 맘을 들어줬으면 해 / 작은 소원 / 어른 되고픈 그 말을 한 게 엊그제 같아 / 이뤘는데 행복하지 않아."
"I dream 좋은 날 내게 올 거야 / I dream 봄은 오니까 / 긴 기다림 뒤에 봄빛이 가득 차는 그 때를 위해 / 아낌없이 노력해야만 해 / Oh yes I dream 큰 꿈을 꾸고 있는 나 / I dream 믿고 있는 나 / 추운 겨울 지나 꽃 필 차례 내게 올 바람 / 비가 그치면 무지개 되는 날."
봄, 봄빛, 꽃, 무지개 등의 단어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엘키. 가을을 배경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뮤직비디오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키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한 마음과 행복을 '아이 드림'에 녹아냈다. 그의 진심이 추운 겨울날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