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에 기회 뺏기고 분노 “부끄럽지도 않니?”

입력 2018-11-27 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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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영아가 홍수아에게 치를 떨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콧대를 누르기 위해 온갖 나쁜짓을 동원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은 어렵게 잡은 홈쇼핑 기회까지 놓치게 된 마당에 강세나에게 “오늘은 네가 이기겠지만 소비자들도 바보가 아니야 뭐가 진짠지 곧 밝혀질 테니까”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강세나는 도둑질을 하고도 떳떳했다.

오히려 “그래서 다음 방송을 기다리시겠다? 그런데 어쩌니 우리 마스크하고 가격 경쟁이 안 될텐데”라고 이런 한가영의 패기를 비웃었다. 한가영은 “대기업에서 이러는 거 부끄럽지 않아?”라고 치를 떨었다.

강세나는 “내가 왜? 소비자들 입장에서 물건만 싸고 좋으면 되는 거 아니야? 오늘 방송 기대해 완판할 테니까”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런 가운데 강현기(심지호 분)는 반드시 강세나를 이길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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