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강은탁, 최철호 급습에 당했다…이영아 “고마워”(종합)

입력 2018-11-23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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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은탁이 최철호에게 당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윤정한(강은탁 분)이 셀즈뷰티 공장을 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홍수아 분)의 뒤를 밟은 윤정한은 백소장(최철호 분)을 만나는데 성공했다. 백소장은 급기야 강세나의 목숨을 두고 윤정한을 협박했다. 그러나 어렵게 만난 백소장을 윤정한이 그대로 놓칠 리 없었다. 백소장과 주먹다짐은 패했지만, 그의 차에 위치추적기를 붙여 뒤를 쫓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백소장은 윤정한 위에서 뛰고 있었다. 우선 몸을 피한 백소장은 강세나에게 아마 휴대전화에 장치를 해놨을지도 모른다며 당장 폐기하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차고 있던 차를 샅샅이 뒤져 결국 위치추적기를 찾아냈다. 백소장은 오히려 이런 윤정한을 비웃으며 “이것들 봐라? 나하고 한 번 해보시겠다”라고 여유를 부렸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돌아온 윤정한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아들 윤수와의 만남에 더 신경을 기울였다. 윤정한은 에밀리에게 “너랑 결혼해서 신분 바꾸지 않았으면 네 말대로 난 그때 죽었을 거야. 네 말대로 네 덕분에 목숨 구한 거 맞아. 최선 다해서 계약 이행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강세나는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백소장을 기어이 잡고 싶어? 윤정한까지 죽이고 싶어?”라고 수선을 떨었다. 이어 “백소장이 내 목을 졸랐단 말이야 제발 좀 그만하라 그래”라고 윤정한을 말릴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한가영은 셀즈뷰티 직원들을 모두 해고처리한 강세나에게 바짝 독이 올라 있는 상태였다.

한가영은 뒤늦게 셀즈뷰티 공장을 사들인 사람이 윤정한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에 고마움과 아쉬움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마침 백소장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윤정한은 함정이라는 것도 모른 채 그의 뒤를 밟게 됐다. 역시나 백소장은 윤정한을 제압하고 한두영(박광현 분)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을 귀찮게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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