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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시영 "기승전결 액션이라 매력적..도전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8-11-28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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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니' 스틸
영화 '언니'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시영이 출연 계기를 알렸다.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제작 필름에이픽쳐스)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임경택 감독과 배우 이시영, 박세완, 이준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사실은 내게 감사한 시나리오였다. '인애'라는 인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체적으로 끌고 가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이 있었다. 액션적인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고 전했다.

이어 "여배우가 액션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좋은 영화들도 많았지만, 보통은 클라이맥스에서 나왔다면 '언니'의 경우는 기승전결 액션이었다. 액션으로 시작해 액션으로 마무리하는 느낌이 강하다. 액션으로 꽉 채워져 있어서 너무 도전해보고 싶었다.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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