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과의 약속' 배수빈, 한채영·하이안 향한 애절한 눈빛

입력 2018-11-24 2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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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과의 약속 캡처
사진=MBC 신과의 약속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수빈이 한채영과 하이안을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연출 윤재문/극본 홍영희)에서는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김재욱(배수빈 분)과 서지영(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영은 남편 송민호(이천희 분)와 함께 있던 중 아이 송현우(하이안 분)가 쓰러져서 병원에 왔다. 병원에서는 "잘 노는 애들이 쓰러져서 코피를 흘리는 경우는 많다"라고 말했다.

우나경(오윤아 분)과 김재욱 부부는 인공수정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착상이 되지 않았다. 우나경은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나왔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착상에 시래하고 우나경 김재욱 부부는 좌절했다.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우나경 김재욱과 서지영 송민호가 마주쳤다. 우나경은 "오랜만이야, 지영아"라고 말을 했지만 서지영은 답하지 않았다. 김재욱은 아이와 함께 병원에 온 서지영을 보며 "혹시 무슨 사고가 난 건 아니냐"라고 송민호에게 물었다.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지만, 김재욱은 계속해서 송현우를 쳐다봤다. 우나경은 서지영에게 향하려는 김재욱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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