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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측 "채권자와 의사소통 부재, 오해 풀고 원만히 해결"[공식]

입력 2018-11-28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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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사진=민선유 기자
우지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이 채권자와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28일 우지원의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된 결과 우지원씨와 채권자 간에 의사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서로간에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우지원이 A씨로부터 채무 불이행과 관련해 고소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우지원에게 50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려줬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제받지 못했다고. 이 과정에서 A씨는 빌려간 사람이 오히려 화를 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빚었다.

한편 우지원은 지난 1996년 인천 대우 제우스에 입단, 비주얼과 실력 모두를 인정받으며 농구의 인기를 이끌었다. 농구선수 은퇴 뒤에는 스포츠 해설은 물론 '댄싱 위드 더 스타3', '버저비터', '둥지탈출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음은 웰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지원씨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 되었던 우지원씨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사실관계 확인 후 당사 공식입장 말씀 드립니다..

확인된 결과 우지원씨와 채권자 간에 의사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서로간에 원만히 해결 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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