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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팬 됐어요"..첫방 '더팬' 박용주X임지민X비비, 2라운드 진출 성공

입력 2018-11-25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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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 팬' 방송 캡처
SBS '더 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스타들이 자신한 예비 스타들이 '더 팬' 첫 방송부터 무대를 화끈하게 꾸몄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스타들이 추천한 예비 스타들의 무대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천인으로 등장한 스타들은 한채영, 쌈디, 박소현, 타이거JK-윤미래 부부. 다섯 스타들은 모두 자신이 추천한 예비 스타들을 극찬하며 자신했다.

우선 한채영은 "제가 2016년도에 한중 아이돌 프로젝트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며 그 때 우승했지만 데뷔하지 못한 박용주를 소개했다. 박용주는 "중국에서 데뷔를 하려고 했는데 데뷔가 안 됐다. 최종에 뽑혔는데 저만 데뷔를 못 했다. 앨범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나라의 문제 때문에 못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완벽한 실력으로 262표를 획득,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쌈디는 "아는 보컬 중에 제가 제일 아끼는 보컬리스트다"며 엘로를 소개했다. 엘로는 강다니엘도 방송을 통해 팬임을 자처했던 뮤지션. 엘로의 이름을 듣자마자 유희열과 김이나는 그를 알아봤고 엘로는 긴장하며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188표를 받으며 탈락 후보로 확정됐다.

아이돌 박사 박소현은 이날 미래의 아이돌을 선보였다. 실제로 BTS의 지민은 예비 스타가 무대를 꾸민 '피 땀 눈물' 커버 영상을 직접 본 뒤 중학생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그는 "중학생한테 나올 수 있는 필이 아니다. 저보다 잘 한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민은 완벽한 노래 실력과 퍼포머스를 구사했고 보아는 "비 오빠의 데뷔 무대를 보는 느낌이다"며 임지민을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왜 SM에 안 들어왔을까"하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임지민은 258표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추천인으로 등장한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저희의 딸이다. 사운드클라우드로 만났다"며 예비 스타를 소개했다. 예비 스타는 비비 김형서. 비비의 노래를 듣자마자 보아는 "말해 뭐하나. 팬이다"며 "심지어 얼굴도 너무 예쁘다. 여자가 봐도 너무 끌리는 마스크라 이 무대 하나로 형서 양의 완전한 팬이 됐다"고 말했다. 비비는 286표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김이나는 비비를 향해 "지디, 보아의 끼가 보인다"고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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