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제아 "블랙핑크 안무 배워...그 느낌 안 나온다"

입력 2018-11-23 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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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제아가 블랙핑크 안무를 배운 적이 있다고 전했다.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몰라서 하는 말인데'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아는 "지금도 브아걸 하고 있냐. 신곡은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에 "일단 지켜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작년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움직이는 것보다 입만 여는 게 좋았다"고 전했다.

DJ 박명수가 "후배 가수들 안무 중에 못 따라가는 안무가 있었느냐"고 묻자 제아는 "제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배워본 적이 있는데 그 느낌이 안 나오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아는 또 "학창 시절에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선물을 많이 받았다.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며 "하지만 인기는 대학교 때 더 많았다. 우리 과에서 10명 정도가 저를 좋아했다. 집 앞에 찾아와서 안 만나주면 가지 않겠다며 보채는 친구들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대학교 때 인기가 많았던 제아 양과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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