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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여기는 정글”…소유X케이윌, 정답 앞에 양보없는 ‘놀라운토요일’

입력 2018-11-25 0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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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34회에는 게스트 소유와 케이윌이 출연한 가운데 치열한 받쓰가 그려졌다.

가요계의 소문난 남사친 여사친인 소유와 키는 집도 가까워 자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주로 만나서 뭘 하냐는 말에 “맛있는 거 먹고, 수다 떨고, 술도 마신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최근 키의 싱글 피처링에 나선 소유에 대해 언급했다.

소유는 “'썸'으로 잘되기 시작하면서 피처링을 부탁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예전에는 목소리로 많이 놀렸다”라며 “근데 내 노래를 하려니까 소유가 필요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게국지 라운드에는 베이비복스의 '야야야'였다. 도레미들은 곡이 밝혀지자마자 스튜디오에서 떼창에 들어갔다. 그만큼 유명한 히트곡이었던 것. 그러나 붐은 “어쩜 문제 파트만 빼고 부르냐”라고 지적했다. 아니나 다를까, 문제 파트가 제시되자 출연진들은 당혹감을 드러냈다.

에이스 키는 노래가 끝나기 무섭게 “지금 찬스 쓸 테니까 바로 틀어주세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윌 역시 “끝난 거냐. 너무 하네 이거”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저마다 받쓰에 집중하는 가운데 케이윌은 “'놀라운 토요일'이 교양 프로그램이었다. 장학퀴즈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케이윌과 키는 이날 혜리와 격렬한 신경전으로 막판 웃음 하드캐리에 성공했다. 간장게장을 두고 펼쳐진 라운드에 키는 혜리가 계속해서 ‘다가와서’라는 정답을 주장하자 “너 틀리면 우리집으로 게장 10kg를 보내라”라고 말했다. 혜리 역시 “내가 맞으면 오빠나 우리집으로 10kg를 보내라”라고 요구했다.

그런가하면 케이윌은 아예 자신의 답을 보지도 않는 것에 마음이 상했다. 단호박 혜리에게 삐진 케이윌은 뒤늦게 답을 보여달라는 도레미들에게 철벽 모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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