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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장미인애, SNS 통해 스폰서→극성팬 폭로..실검行 불만 "고통 중"

입력 2018-11-26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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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사진=민선유 기자
장미인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을 둘러싼 이슈들에 대해 더 이상의 관심을 사절했다.

지난 25일 오후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이신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시간에 경우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런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일은 아닌거같아 올린다"며 "차단하면되지 할수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한다. 이런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않겠다"고 극성 팬을 향해 경고했다. 그는 글과 함께 해당 극성 팬이 자신에게 영상 통화를 보낸 흔적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이 소식은 장미인애를 다시 한 번 화제에 올려놓았다. 앞서 지난 13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XX들 많네! 내가 배우인생에 이런 XX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번도 아니고 맞고싶냐? 앞에선 말도못걸XX들이 고액? 야 백조가져와"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자신에게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를 제안한 당사자를 저격하며 스폰서를 폭로한 것.

그의 거침없는 폭로에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를 지지하고 나섰지만 일부에서는 그녀를 향한 비난이 일기도 했다. 그래서였을까. 장미인애는 "SNS를 안 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 한 누리꾼에게 "나 좋아해달란 적 없다. 저런 것 한두 번 받는 거 아닌데 내가 오죽하면 욕을 하겠는지 생각해봤나.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 나는 잘못이 없다"고 받아쳤다. SNS를 통한 거침없는 폭로에 이어 누리꾼과의 설전까지 그녀의 행동은 관심집중이었다.

장미인애 인스타
장미인애 인스타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가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도 전에 그녀는 극성팬 폭로를 이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를 향한 관심은 어찌보면 당연했던 수순. 장미인애는 2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이슈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장미인애는 이에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그녀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저이용하지 마라. 기자님들은 저로인해 기사도내시고 돈도버시지만 그냥 제가 매번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되는기분이 든다"며 "댓글 기자님들때문에 달리는거다. 그리고 그걸로 저희는 고통받는다. 제가 기사내달라 한적없지 않나. 작품과소통할때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르는분들에게 베푼 친절이 마치 아무렇지않게 가족과도 하지않는 영상통화를 아무렇지않게 거는건 아무리 저에게 저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찾아오시고 글남기셔도 저는 이해불가다. 뭐가지금 잘못되서 내가 실검일위인지. 아침부터!! 저그렇게 멍청하지않다. 제가 지금 회사가 없단이유로 화살맞고있는거 나중에 어떻게 보상해 주실 거냐"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수많은 스타들에게 SNS는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장미인애 역시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 와중 그녀는 그곳에 스폰서 폭로부터 극성팬을 향한 폭로까지 거듭했다. 자신이 받은 피해를 알리며 고통을 호소하려던 심정은 대중들 역시 이해한다. 하지만 다소 감정적인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사실.

SNS 발언으로 계속 화제에 오르고 있는 장미인애. 그녀는 이번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까. 장미인애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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