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언니' 박세완 "첫 장편영화..연예인 이시영과 함께해 신기"

입력 2018-11-28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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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니' 스틸
영화 '언니'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세완이 '언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언니'(감독 임경택/제작 필름에이픽쳐스)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임경택 감독과 배우 이시영, 박세완, 이준혁이 참석했다.

이날 박세완은 "'은혜'는 사건들을 통해 상처도, 아픔도 많은 친구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고, 잘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리딩할 때부터 엄청 긴장했었다. 단편 영화만 찍다가 연예인 선배님과 긴 호흡으로 찍으니 신기했다. 선배님이 잘 챙겨주셨고,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눠 무사히 잘 마쳤다"고 회상했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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