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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제니, 'SOLO' 첫 1위 트로피…비투비-NCT127 컴백[종합]

입력 2018-11-25 1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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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제니가 '솔로'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NCT 도영이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제니가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1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비투비, 트와이스, 제니가 오른 가운데 제니가 'SOLO'로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제니는 "진짜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블링크 저 솔로곡 나왔는데 큰 사랑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트와이스와 제니가 훈훈한 인사를 나눠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솔로 데뷔에 성공한 제니는 이날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했다. 레드 원피스로 무대에 오른 제니는 귀여운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가창력과 안무를 선사해 늦가을 감성을 선사했다. 또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체크로 꾸며진 무대 의상을 입고 'YES or YES'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러 가수들의 컴백 스페셜 무대도 이어졌다. EXID는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알러뷰' 무대를 꾸몄다. 이어 NCT 127은 리패키지 앨범의 신곡 '사이먼 세이즈'로 강렬한 힙합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 최근 컴백한 백아연의 '마음아 미안해'와 서인영의 '편해졌니' 등 발라드 무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 제니, EXID, 비투비, NCT 127, 몬스타엑스, 구구단, 골든 차일드, 핫샷, 마이티 마우스, 서인영, 백아연, JBJ95, 드림노트, 네이처, 박성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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