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서유정이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실험을 했다.
2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이날 윤현종과 같은 희귀병을 조사하던 한진우는 16명의 실종자들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한진우는 "왜 사람이 없어졌는데 찾지를 않냐"고 화를 냈고 남상복은 "무 연고자여서 그렇다"고 말한다.
16명의 실종자들의 마지막 행선지가 베리타스 요양 병원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한진우는 요양원 원장 신연화(서유정 분)을 의심한다. 또 그의 방에서 떨어진 약을 발견하고 신연화가 자궁 암에 걸렸단 사실을 알아낸다.
결국 사건의 모든 방향이 원장 신연화가 있는 요양병원을 가리키고 있단 게 밝혀졌고 한진우와 강경희는 신연화의 실험실을 찾아간다. 자궁암에 걸린 신연화는 자신의 실험이 영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믿었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실험 대상이 되기로 했다.
한진우를 기다리고 있던 신연화는 "제가 끝내야 할게있다. 박사님도 잘 알잖냐"고 말한다.
한진우는 "환상에 불과하다. 무의식이 아니다"고 그를 만류하지만 신연화는 자신이 직접 마지막 실험 대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