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전원책이 이솔립과 함께 학교 앞 분식집에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변희봉, 설운도, 전원책이 어린이들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툴게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책은 이솔립의 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아이들은 전원책의 수업을 지루해했다.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이솔립은 "할아버지, 수업이 재밌었다. 아이들이 좋아한 거 같다"며 전원책을 응원했다.
둘은 학교앞 분식집으로 향했다. 이솔립은 전원책에게 "콜팝 드실래요, 슬떡 드실래요?"라고 물었다. 전원책은 "왜 줄여말하냐"며 잔소리했다. 그러면서도 전원책은 '슬떡(슬러시+떡볶이)'를 택했다. 맛이 어떠냐는 질문에 전원책은 "좋다"고 말했다. 복숭아 슬러시도 맛있게 먹었다. 이솔립은 "보통 할아버지들은 이가 시려서 못 먹는다. 우리 할아버지는 되게 독특한 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