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 한국식 할랄 음식 먹방

입력 2018-11-29 2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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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로코 친구들이 한국식 할랄푸드를 먹었다.

29일 방송된 MBC evere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할랄푸드를 먹는 모로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여행 둘째 날 저녁 식사로 할랄푸드를 선택했다.

모로코 친구들이 할랄푸드를 저녁 식사로 선택한 이유는 이슬람교라는 종교 때문이었다.

모로코 친구들은 앞서 한국 여행 전 “돼지고기를 못 먹고 술도 못 마신다”, “할랄고기가 아니면 먹을 수 없다”라고 말해 음식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꼭 한식을 먹어보고 싶은 모로코 친구들은 열심히 검색한 결과 마침내 한국식 할랄 식당을 찾아냈다.

이에 모로코 친구들은 “나는 무슬림 나라만 할랄 식당이 있는 줄 알았다”, “이게 한국의 가장 좋은 점이다",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모로코 친구들은 돌솥비빔밥, 잡채, 불고기 등 한식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한상가득 주문했다.

이어 기대했던 한식을 맛본 모로코 친구들은 ”한국 음식은 채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한국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 ”나는 마음에 든다, 정말 좋다“며 한국식 할랄 푸드에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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