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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물 같은 사람"…'슬빵' 박해수, 내년 1월 결혼 발표→연인 향한 ♥

입력 2018-11-30 1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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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사진=헤럴드POP DB
박해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박해수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도 드러내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해수가 오는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6살 연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신뢰를 바탕으로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사회는 오래된 친구인 이기섭 배우가, 축가는 성경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는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사진=BH엔터테인먼트

박해수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기 전, 자신의 팬카페 와일드플라워에 먼저 이 소속을 직접 전했다. 그는 "조금은 갑작스럽고 놀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2019년 1월 14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박해수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박해수는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덧붙이며 "오랜시간 늘 한결 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와일드플라워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저는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수의 깜짝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앞서 2007년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한 연기파 배우. 특히 올해 초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남자주인공 제혁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박해수는 내년 1월 14일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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