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래퍼 도끼가 새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도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말은 곡에서 하겠습니다. 논란에 힘입어 곡 내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냥 래퍼로서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옳든 아니든. 다음 주 월요일 저녁 6시 새 생글 '말 조 심' 발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끼의 얼굴 위로 도끼를 향한 각종 악플과 기사 제목이 도배되어 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뉴스 화면처럼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끈다. 도끼의 신곡 발표 소식에 팬들은"이건 좀 멋있다", "논란을 곡으로 표현하다니, 진정한 아티스트", "스웩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끼는 최근 모친의 채무 불이행 논란과 관련해 직접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끼의 신곡 '말조심'은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