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트보고' 조세호, 베트남서 인기인 '태양의 후예' 송중기 패러디

입력 2018-11-30 1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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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인희 기자]조세호가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로 변신했다.

30일(금)에 방송되는 JTBC2 '차트보고(go)' 베트남 호찌민 편에서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맛집과 SNS 피드를 장식한 핫플레이스가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차트보고(go)' 녹화에서 조세호는 한류 열풍이 몰아친 베트남의 상황을 소개하고 현지에서 리메이크되며 큰 호응을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의 역할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세호 미식회'를 열어 베트남의 인기 길거리 간식인 반미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다양한 채소는 전체적인 맛을 해칠 수 있다"며 오이는 한 가닥만 집어넣으면서도 베이컨은 잔뜩 집어넣으며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완성된 샌드위치를 시식한 후 "샌드위치에 채소를 넣는 이유가 있었다"며 깨달음을 얻고 급하게 토마토를 집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알아두면 제법 쓸 데 있고 생각보다 재밌는 투 머치 가이드’를 통해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투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베트남 현지인이 소개하는 호찌민 현지피셜가이드는 30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2 '차트보고(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옥수수(oksusu)에서 선공개된다.

[사진=JTBC2 '차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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