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성호의 도전장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연출 정창영, 임경식)에는 4위 이예찬에게 당찬 도전장을 날리는 6위 김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호는 4위 이예찬의 파트에 도전하게 됐다. 이에 메시지를 통해 “예찬아 형이 랩으로 때리는 게 뭔지 보여줄게”라며 “맴매 한 번 맞자”라고 전했다. 메시지를 들은 예비돌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렸다.
도전장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김성호의 고민은 깊었다. 김성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찬이 파트는) 뺏어도 문제고 못 뺏어도 문제”라며 “뺏으면 ‘야 어린애 걸 뺏냐’ 할 거고, 못 뺏으면 ‘어린애 것도 못 뺏냐?’고 할 거다”라고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성호는 아쉽게도 이예찬의 파트를 빼앗지 못했다. 한편 이날 1위 최수민은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