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에릭남이 한껏 흥오른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정식 오픈을 시작한 외국 할머니들의 영업이 그려졌다.
에릭남은 할머니들과 한국 미용실에 도착했다. 오랫동안 머리 손질을 못 한 할머니들을 위해 에릭남이 준비한 선물이었다.에릭남은 "태국이랑 코스타리카에서 오셨다. 예쁘게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코스타리카 할머니가 머리 손질을 받는 사이 에릭남은 태국 할머니에게 "이번 주에 태국에서 공연을 한다. 태국어를 가르쳐 달라"라고 부탁했다. 에릭남은 할머니가 가르쳐주는 대로 열심히 필기하고 발음 연습을 했다
에릭남은 "태국 좋아하는 노래 알려 달라"라고 말했다. 음악을 틀자 에릭남은 자신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처럼 리듬을 타며 재롱을 부렸다. 급기야 에릭남과 태국 할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췄다. 그동안 코스타리카 할머니의 머리도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