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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주제곡 배틀, 예비돌 8명 방출…포지션 배틀 시작(종합)

입력 2018-12-01 1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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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8명이 방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연출 정창영, 임경식)에는 생존과 방출의 기로에 서 예비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랩팀은 저지먼트 데이를 맞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지난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최수민은 6명의 예비돌로부터 도전을 받았다. 최자는 경쟁자들의 도전장을 받은 최수민에게 “물어뜯으려고 6명이 왔어.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다. 최수민은 “너희는 겁이 없구나”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달라졌다. 최수민은 첫 가사부터 실수를 하며 이어지는 두 번의 파트 역시 실수를 연속했다. 본인의 파트마저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최수민의 모습에 디렉터들은 물론이고 예비돌들도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결국 최수민은 본인의 파트 대부분을 빼앗겼고 “첫 파트 시작부터 실수를 하니까 그냥 머리가 하얘졌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랩팀 전체의 위기도 그려졌다. 안무를 익히는데 속도를 내지 못하며 디렉터들의 혹평이 쏟아진 것. 역시나 가장 지적받는 건 태도의 문제였다. 이상민은 앞장 서서 쓴소리를 하며 최용화와 함께 안무연습을 이끌었다. 하지만 팀 내부적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본무대에서 램팀은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퍼포먼스팀이 현장투표에서 253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하며 전원이 생존했다. 보컬팀과 랩팀은 불가피하게 탈락자들이 방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솔지는 결과 발표에 앞서 예비돌들에게 “이미 한 건 내려 놔야 해”라고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결국 총 8명의 탈락하며 모두에게 위기감을 안겼다. 반면 고전을 면치 못하던 김시현이 무던한 노력 끝에 현장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포지션 배틀이 시작됐다. 좀 더 세분화 된 팀, 그리고 막중해진 책임감에 예비돌들은 이전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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