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키의 질주가 시작됐다.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공복이 불러온 에이스 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2009년 데뷔한 가수의 노래가 나온다는 말에 키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가 2008년 데뷔해 비슷한 시기에 나온 그룹의 노래가 다 친숙했기 때문. 2009년 데뷔의 주인공은 바로 레인보우였다.
붐은 “레인보우의 노래 중 뭐가 나왔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멤버들은 전원 “A”를 외쳤다. 심지어 김동현도 레인보우의 ‘A’의 포인트 안무를 곧장 보여줄 정도로 유명한 곡이었다. 이에 자신있게 문제에 도전할 수 있었다.
듣기가 시작되고 키는 분주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리 1라운드에서 분량 다 나왔죠?”라며 자신을 내비쳤다. 키가 “그래도 1라운드는 좀 참을까”라는 말에 신동엽은 “이미 분량은 충분해”라며 문제를 맞히는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