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김종민, '♥황미나' 언급에 멘탈 탈탈 털렸다

입력 2018-12-02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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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미나란 이름 하나에 김종민의 멘탈이 탈탈 털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북도 전주 더 전주 라이브 3탄, 서울&경기도 파주 불혹의 꿈 1탄이 전파를 탔다.

주황팀의 김종민의 차례가 오자 모두 '미나'를 외치며 방해에 나섰다. 김준호와 정준영은 "미나 미나해 미나 미나해" 노래를 불렀고, 김종민의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하더니 헛발을 날리고 말았다. 이에 같은 편인 데프콘은 "금방 지나가"라며 진정시키려 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의 활약으로 마지막 선수인 김준호가 무조건 스트라이크를 해야 이기는 상황에 놓였고, 김준호는 "져도 내 탓 안 할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우리 다 한 번씩 실수 했는데, 형은 하면 두 번째 실수인 거죠"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데프콘은 김준호에게 "결혼은 미친 짓이야"라고 노래를 불러 방해에 나섰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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