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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손태영 측 "MMA 특혜 절대 NO, 주최 측 안내로‥불편 끼쳐드려 죄송"

입력 2018-12-02 1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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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사진=서보형 기자
손태영/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갑작스런 '2018 멜론뮤직어워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는 오해로 불거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 손태영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했다. 그 때 시상식 가수석에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앉아있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가 퍼져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는 오해였다. 늦은 시간 행사라 손태영은 아이와 함께 동행할 수 밖에 없었고 손태영이 시상을 하러 무대 뒤로 이동한 사이 멜론 측이 아이가 엄마의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그 자리로 안내했다는 것.

2일 손태영의 소속사 H8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늦은 시간에 행사를 가게 되서 아이와 동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가 함께 있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시상식자 라운지가 아닌 다 같이 쓰는 일반 라운지를 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손태영 씨의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 손태영 씨가 시상하러 이동할 때 주최 측에 잘 보일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조심스레 문의 드렸고 그 자리를 안내 받았다"며 "안내 받은 곳에서 손태영 씨가 시상하는 모습을 봤고 바로 내려왔다. 그곳이 가수 석인줄은 정말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특혜는 전혀 없었다. 잘 알지 못하고 좀 더 신중하지 못했던게 실수인 것 같다. 가수석에 잠시라도 앉은 일로 불편을 끼쳐드린 것 같아 가수 분들과 팬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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