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겨지지않은 오늘의 순간들. 혼한 93년 서울의 첫 크리스마스는 평생 잊지 못하는(남편이라는 사람이 예약한 나이트 클럽에서 반전 경험)놀라운 경험 ...... 23살의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한국에 와있고, 남편은 촬영에 바빠서 집에 신경 쓸 수도 없고 심지어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 하나도 없고 ㅠㅠ 너무 외로운 마음에 캐나다 부모에게 비싼 국제전화로 그리운 마음을 누르고 우린 한국에서 너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표현을 전했던 나의 추억. (부모님이 매년 크리스마스에 준비한 모든 것이 크나큰 행복이였구나) 그때의 각오 '알겠어 !!! 앞으로 이 남자한테 진짜 크리스마스를 보여주겠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커피를 마시고 있는 최민수를 뒤로하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강주은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요리 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 부부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