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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블리즈 미주, "권혁수에 흔들릴 때 있다"

입력 2018-12-03 2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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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러블리즈의 미주가 권혁수에 흔들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신이, 벤, 진해성과 러블리즈 미주, 케이가 출연해 고민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의 반가움을 부른 출연자는 과거 한국 영화계의 코믹 지분율을 독차지했던 배우 신이였다. 이영자는 '코미디 영화계의 선덕여왕'같은 인물이라며 신이를 극찬했고, 신이는 "옛날 연예인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신이는 "저도 요즘 연예인을 모른다"며 이날 함께 출연할 게스트의 벤의 이름을 '뱀'으로 착각해 깜짝 놀랐던 일화를 밝혔다.

이어 트로트계의 왕자로 급부상중인 진해성은 러블리즈와 벤의 노래를 트로트로 바꿔 불러 녹화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깜찍발랄한 '아츄'와 이별 감성 가득한 '열애중'이 어떤 구성진 트로트 곡으로 재탄생한 것. 벤은 "대박"이라며 새로운 버전의 노래를 마음에 쏙 들어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권혁수와 가상결혼중인 러블리즈의 미주는 "권혁수의 배려에 흔들릴 때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주는 "잠깐 흔들렸다가 다시 이성을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케이와 함께 러블리즈의 신곡을 귀엽게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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