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이 야무진 일꾼으로 거듭났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73회에는 일손도 야무진 한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김장을 하는 외가 식구들을 찾아갔다. 신영수의 어머니가 매해 이모들과 함께 모여 김장을 하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은 김치에 들어갈 야채들을 수확하는 일부터 거들기 시작했다.
한고은은 어른들과 함께하는 김장에 힘들다는 군소리 없이 열심히 일을 했다. 특히 양념 버무리기에서는 한고은이 온 몸을 던져 일손을 거들었다. 이에 이모들은 “고은이는 하는 것마다 잘 하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영수는 “나랑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라고 질투를 나타내며 “사람 부릴 줄 아네 다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고은의 시어머니는 “그렇게 하면 나중에 아프다”라고 며느리를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