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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이설, 300대1 경쟁률 뚫고 캐스팅 “‘허스토리’ 덕분”

입력 2018-12-03 2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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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설이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에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나쁜형사’에 캐스팅된 이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설은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에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괴물 신인으로 소개됐다. 이에 대해 이설은 “감독님이 영화 ‘허스토리’ 시사회 현장에 오셨다고 한다”라며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인상적으로 봐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찬 모습이 좋아서 캐스팅 했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호산은 아재파탈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하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아재파탈은 누구냐”라고 하자 “아~쟤”라고 말장난을 했다.

모두가 웃는 가운데 홀로 멀뚱히 있는 신하균의 모습에 옆자리에 앉은 이설이 설명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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