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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아빠 사기 범죄에 폭행 당했다..충격

입력 2018-12-04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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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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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차예련의 가족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예련 부친의 채권자들이 차예련을 찾아와 아버지의 빌린 돈을 재촉하고 폭행까지 했다고 전했다. 차예련은 아버지와 15년을 떨어져 지냈지만 연예인인 자신을 믿고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라 돈을 대신 갚아 왔다고.

차예련과 친분이 있는 홍석천은 "기사 나오기 전날 새벽에 통화를 했다. 오빠 사실은 이만저만해서 힘들었는데 오빠한테도 이런 얘기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본인 마음이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아버지는 어디서 계속 사고를 치고 피해를 당한 분들은 차예련 씨를 찾아와서 돈을 내놓으라고 한 것 아닌가. 저는 더 대단한 게 주상욱 씨가 다 알고도 결혼해서 너 책임지고 지켜줄게 같이 노력해보자 했다는 거다. 두 사람 모두 선한 사람들이어서 본인들이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책임을 진다. 두 사람 모두 지켜보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예련 측 관계자에 따르면 차예련은 19세 때 아버지의 부도로 가족들이 흩어져 살게 됐고 이후 아버지와는 왕래가 없었다. 차예련은 이름이 알려진 후 출연료를 빚을 갚는 데 사용해왔다.

차예련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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