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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산이 콘서트 발언 사과 "책임 통감, 더욱 주의하겠다"[공식전문]

입력 2018-12-04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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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사진=본사 DB
산이/사진=본사 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콘서트에서의 산이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4일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BRANDNEW YEAR 2018'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관객분들과 아티스트들 포함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고 노력하겠다"며 소속사 차원에서 공식 사과했다.

이는 앞서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를 언급한 것. 당시 무대에 오른 산이는 몇몇 팬들과 마찰을 빚었고 이에 산이는 "너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존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인격적으로 아티스트를 움직이고 싶다면 갑질하지 않는 멋진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또한 "여기 온 워마드, 메갈 너희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너네 정신병. 정상적인 여성들을 지지한다. 워마드, 메갈은 사회 악"이라고 분노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산이는 지난 3일 신곡 '웅앵웅'을 발표했다.

#다음은 브랜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 입니다.

당사는 'BRANDNEW YEAR 2018'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관객분들과 아티스트들 포함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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