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은 빅 페미니스트 무비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은 최근 매셔블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브리 라슨은 "마블과 만남을 가졌을 때 우리는 큰 페미니스트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논의 했다. 캡틴 마블은 의미가 무척 크기 때문에 영화 출연을 결정하는 데에는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캡친 마블은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영화이고, 감독 작가 편집, 의상 디자이너 등 제작자 대부분도 여성이다. 캐롤 댄버스를 맡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녀는 "캡틴 마블 액션신을 위해 하루 4시간씩 훈련을 받았다. 직접 스턴트 연기를 해내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캡틴 마블'은 마블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솔로 히어로물이다. 주인공 캐럴 댄버스는 미군 에어포스의 파일럿으로, 외계인과 조우 이후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리 라슨이 주인공.
이밖에도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젬마 찬, 드완다 와이즈 등이 출연한다. 2019년 3월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