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균상이 김유정에게 화를 냈다.
4일 방송된 Jtbc '일단뜨겁게청소하라'(연출 노종찬/극본 한희정) 4회에서는 김유정의 입맞춤으로 기절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선결(윤균상 분)은 병문안 온 길오솔(김유정 분)에게 "불결하다"며 역정을 냈다.
이에 길오솔은 "걱정되서 왔는데 말이 심하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장선결은 "정말 심한게 누구냐"며 반문했고, 길오솔은 "뽀뽀 한 번 한거 가지고 되게 그런다"고 말했다.
장선결은 분노하며 길오솔에게 "청소 후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땀과 먼지가 범벅이 된 상태에서 내 입술을 훔쳤다, 피부에 붙어있던 황색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이 나한테 넘어올 수 있었고, 먼지에 붙어있던 균들이 나한테 침범할 수도 있었다 이 말이다"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장선결은 "그 입 안에 충치와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내가 쇼크로 인한 혼절이었기에 망정이지 영영 못깨어났으면 어쩔뻔 했냐"고 덧붙여 길오솔을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