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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이제는 전화번호 못 외우는 시대..아내 번호도 헷갈려"

입력 2018-12-05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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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스마트 시대의 문제에 대해 말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퀴즈쇼 전 두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예전에는 전화번호를 다 외웠는데, 이제는 잘 못 외운다. 아내 번호도 가물가물하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엔 노래 가사도 다 받아적었는데, 이제는 자막이 없으면 노래도 못 부르는 시대가 됐다. 기기가 똑똑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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