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혜교가 박보검을 위해서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연출 박신우/극본 유영아) 3회에는 퇴사는 물론이고 스토커로 낙인 찍힐 위기에 처한 김진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현(송혜교 분)은 김화진(차화연 분)이 다녀간 뒤에도 김진혁에 대한 퇴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화진은 차수현을 다시 끌어내려 정우석(장승조 분)와 재결합하게 할 생각이었다.
진미옥(남기애 분)까지 나서서 아예 김진혁을 스토커로 몰아가려고 하자 차수현은 위기감을 느꼈다. 이에 전 남편인 정우석(장승조 분)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에 “그 사람이 뭘 잘못했다고 그것도 모자라서 날 쫓아다니는 스토커로 플레이하실 건가 봐”라며 “말려줘”라고 부탁했다.
또 “재결합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말 듣게 하지 말아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정우석은 딱 잘라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수현아 너나 나나 우리가 우리 인생이라고 산 적 있었니?”라고 반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