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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쿨 김성수 딸, "아빠가 언제 다시 유명해질까요?"

입력 2018-12-05 2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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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살림남' 캡처
사진=KBS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성수 딸 혜빈이의 아빠를 향한 마음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대에서 쇼핑을 즐기던 혜빈이는 타로집을 발견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 타로 보자”라고 말했다. 자리에 앉은 혜빈이는 "아빠가 예전에는 유명한 가수였는데 요즘에는 스케쥴이 너무 없다. 언제 다시 유명해질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답변은 2019년에 대박 조짐이 있다는 것. 이를 들은 혜빈이는 “사실은 제가 또 궁금한 게 있거든요”라며 그 곳에 온 진짜 이유를 밝혔다. 애정운을 보기로 한 것. 혜빈이는 이전보다 더욱 신중하게 카드를 골랐고,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귀를 기울였다. "고백은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라고 질문하며 즐거워 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로 향했는데, 이 자리에 김성수가 등장했다. 계속해서 딸이 걱정된 김성수가 용인에서 홍대까지 찾아온 것. 길거리에서 김성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등장하자 혜빈이는 미소를 지었다. 혜빈이는 "아빠가 너무 옛날 사람이라 사람들이 못 알아볼 줄 알았다"며 "놀랍기도 했고 아빠가 멋있어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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