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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윤성호, 김빡 검색어 공약이행 “20년만에 머리 길러”

입력 2018-12-05 2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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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윤성호의 헤어스타일이 공개됐다.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 머리를 기르겠다던 공약을 이행하는 윤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성호는 이날 강호동과의 만남에 한 달여 전 ‘아는형님’ 출연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그때 선배님 때문에 공약했잖아요. 머리기르겠다고”라며 “1등해서 길렀잖아요 지금”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긴 윤성호의 헤어스타일에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머리가 빨리 자라나?”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이경규는 윤성호를 믿을 수 없어 뒤로 돌아가 그의 머리가 진짜 인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나 윤성호의 머리는 가짜였고 홍진경은 “사실 이건 지금 뭔가를 붙인 거고 이 안에 진짜 기른 머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진짜 머리를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윤성호는 사람들이 밀집한 월미도에서 20년 만에 처음 길렀다는 머리를 공개했다. 그러나 중앙은 휑하고 옆부분만 머리가 자라있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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