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미성家 기밀 빼돌린 김혜선 목격했다(종합)

입력 2018-12-06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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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선이 위기에 놓였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윤재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방송을 하겠다는 윤도빈(김경남 분)에 자신이 그를 다치게 할 수도 있다고 말렸다. 하지만 윤도빈은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그 시각, 신화경은 "집사님 나 도와줘요 문 잠그지 말아요 할아버지 엄마 오시기 전에 다시 들어올 테니까. 나 같이는 거 싫어요. 보육원에 있을 때부터 갇히는 거 죽기보다 싫었어요. 제발요 부탁해요 한집사님"라며 한주원(김혜선 분)에 도움을 청했다.

한주원은 신화경을 꺼내 부엌에서 밥을 먹게 했다. 하지만 이를 오회장(서인석 분), 오연희(이일화 분)에게 "다시는 안 그럴게요 나가라는 말씀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이라고 싹싹 빌었다. 윤재빈이 나타나 신화경을 감싸자 오회장은 "꼴도 보기 싫으니 올라가"라며 혀를 찼다.

신화경은 "계속 이렇게 푸대접 받으면서 못 살아요. 엄마까지 돌변했다고요. 애 들어서라고 줬던 한약이 실은 애 들어서지 못하게 하려고 줬던 한약이었어요. 더는 여기서 못 살아요. 차라리 할아버지와 엄마가 원하는 대로 미성가 나갈래요. 재빈씨랑 이혼하겠다고요"라며 계속해서 윤재빈을 자극했고, 결국 흑화한 그는 "화경씨는 내가 지켜. 무슨 일이 있어도"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야심한 시각, 한주원은 몰래 오회장의 비밀금고를 열어 안에 내용물을 빼냈고, 이를 신화경이 지켜봤다. 신화경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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