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팬텀' 카이 "초연 후 4년 사이 감정 폭 넓어져, 이해심도 커졌다"

입력 2018-12-06 15:52:59
    • 복사완료!

V라이브 '팬텀' 프레스콜 캡처
V라이브 '팬텀' 프레스콜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카이가 '팬텀'에 두 번째로 참여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팬텀' 프레스콜이 진행돼 임태경, 정성화, 카이, 김순영, 이지혜, 김유진, 박철호, 윤영석, 정영주, 김영주, 이상준, 최석준 등이 참석했다. 해당 프레스콜은 V앱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카이는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을 맡았다. 초연에 이어 두 번째 팬텀 역이다.

카이는 "좋은 작품에 다시 참여해서 영광이다. 배우가 뮤지컬 생활을 하면서 한 작품을 두 번 만나는 건 당연한 일은 아니다. 행운이고 도전이다. 그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4년 전에 '팬텀' 초연 공연을 했는데 그 사이에 많은 작품을 경험하며 생겼던 감정의 폭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을 이해하려는 감정의 폭들이 넓어지며 팬텀이 가진 결핍을 보호해주고 싶은 동정심이 생겼다. 그런 모습들을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첫 공연과 달라진 점을 고백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