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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현승, "견딜만해"... 자연분만 고집하는 시댁 어른에 '진땀'

입력 2018-12-06 2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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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헤럴드POP=박초하 기자]현승이 자연분만을 바라는 시댁 어른들에 곤욕을 치렀다.

6일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댁 어른들과 출산 방식 논쟁을 펼치게 새댁 이현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상은 시댁 어른들은 집으로 초대했고, 현승은 만삭의 몸으로 집들이를 준비했다.

시아버님의 도움으로 집들이 음식이 완성됐고 현승에겐 한없이 어렵기만 한 시댁 어른들이 도착했다.

시댁 어른들은 식사를 하다 현승에게 "순산할 거야?"라며 자연분만을 추천했다.

현승은 "그것도 고민하고 있다"고 넘어가려 했지만 시댁 어른들은 "그래도 더 소중하고 더 애틋할 것 같다", "견딜만해", "몸 회복이 더 잘돼"라는 의견을 모아 현승을 난처하게 했다.

시댁 어른들의 자연분만 요청에 현승은 표정 관리가 안됐다. 현상은 "현승의 컨디션에 맞춰서 하는 게 맞다"고 말했고 시아버님은 "좌우지간 애들은 어떻게 하든지 둘 내지 셋까지 낳으면 좋겠다"는 말로 현승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다.

시아버님은 "현상이 하나만 낳아서 키우다 보니 잘못했단 생각이 나더라"고 강조했고, 현승은 "나한테는 (시댁 어른이) 당연히 어려운 분들이다. 첫째도 힘들어 둘째는 생각해봐야겠다"며 "커리어 적이 부분도 그렇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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