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서은광→이창섭-이민혁도 대기…비투비, 본격 입대 러시 시작

입력 2018-12-06 17:55:10
    • 복사완료!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사진=헤럴드POP DB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의 입대 러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8월 서은광에 이어 이창섭, 이민혁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비투비 이창섭이 오는 1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이창섭은 내년 1월 훈련소로 입소하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약 2년간 복무할 예정이다.

특히 이창섭은 입대에 앞서 오는 11일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첫 미니앨범 'Mark'를 발표한다. 2년여의 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일 행보를 보여주는 것. 팀내 리드보컬로 남다른 가창력을 선사해온 이창섭이 솔로로 팬들과 만나 마지막까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처럼 비투비의 입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리더 서은광의 입대에 이어 이창섭이 팀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하는 것. 서은광은 앞서 지난 8월 입소해 현재 이기자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또한 서은광, 이창섭에 이어 이민혁 역시 입대 일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의무경찰에 합격한 이민혁은 1차 통과를 마쳤고, 2차 랜덤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했다. 당시 큐브 측은 "늦어도 내년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입대일 통보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에 성공하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 비투비가 입대를 하며 당분간 개인, 유닛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완전체로 돌아올 비투비의 향후 모습을 기대해본다.

한편 비투비는 최근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컴백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