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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참시' 이영자, 패션지 표지모델 발탁..음식 마다하고 다이어트 돌입

입력 2018-12-09 0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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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영자와 유병재가 매니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일본 마쓰야마를 방문한 유병재, 유규선 매니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유병재와 유규선은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유규선은 유병재를 '한국 최고의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하며 유병재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유규선은 열차 승무원에게 유병재 굿즈를 전하면서 '옐로우 티스 스타'라고 소개했지만, 이를 열차 승무원이 '에로스타'라고 알아들었다. 열차 승무원은 "섹시 보이"라고 말하며 유병재를 놀라운 눈으로 쳐다봤다.

유규선은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굳이 너무 부정하고 싶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스튜디오에서 "양세형 씨가 모르는 제 모습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자의 패션지 표지모델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이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현장에는 케이터링이 준비돼 있었다. 이에 이영자는 옷을 입어 보고 송성호 매니저에 "먹어도 될까"라고 물어봤다. 송성호는 "한두 개 정도는 먹어도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영자는 수많은 음식 중 달걀 슬라이스를 두 개 가져와 먹었다. 이영자는 자신보다 촬영이 먼저 끝난 홍진경에게 "송성호와 같이 육개장 칼국수를 먹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대충 "알았다"라고 말하며 송성호와 나갔다. 홍진경은 송성호에 "자주적으로 살아라. 늘 언니가 먹어라고 하는 대로 먹냐"라며 타박했다.

스튜디오에서 송은이는 "진경이는 이영자 말을 정말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홍진경은 딸 같다. 처음 봤을 때 중2 같았는데 평생 중2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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