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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측 "父 빚 피해자 만나 사과, 문제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공식]

입력 2018-12-08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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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사진=서보형 기자
조여정/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조여정이 부친 빚투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했다.

8일 오전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조여정이 지난 7일 피해자 부부를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조여정이 피해자를 찾아가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피해자를 만나 수중에 있는 3000만원 정도를 위로금으로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여정은 지난 6일 부친이 3억원의 채무를 지고 갚지 않았다는 이른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조여정 측은 "조여정은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했고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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