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감스트가 훈련을 위해 애썼다.
7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멤버들이 지옥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전사 10인은 '패스트 로프', '도시지역 작전', '저격수 훈련' 등의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먼저 '패스트 로프' 훈련은 작전지역에서 헬기가 착륙할 수 없을 시 로프를 타고 빠르게 착륙하는 훈련이다.
안현수는 한번의 연습 후에 곧바로 안전벨트를 풀고 실제 강하 레벨로 점프에 도전했다.
안현수는 완벽히 하강에 성공하며 중대장에게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에 반해 어렸을 때 추락사고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었던 이정현은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이정현은 이를 극복 하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후 반복된 도전 끝에 결국 성공했다.
'패스트 로프' 훈련을 앞두고 감스트는 "예전에 해봤던 훈련이고, 이건 내 주특기"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감스트는 발제동에도 힘들어하며 완행 하강을 선보였고, 선임담당관은 "백번은 더 타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홀로 지상에서 훈련을 받은 감스트는 계속된 도전 끝에 성공했다.
훈련을 마친 후 감스트는 "마이너스 500점이다"라며 자체평가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체력단련을 위한 '서킷 트레이닝' 훈련을 받았다. '
서킷 트레이닝'은 팔 벌려 뛰기, 윗몸 일으키기를 비롯해 30kg 탄약 나르기, 2m 장벽 넘기, 외줄 오르기, 타이어 끌기 등 총 12가지 종목을 팀전원이 함께 수행하는 훈련으로 특전사 3중대는 훈련을 실시했다. '서킷 트레이닝' 훈련에서 3중대 전원은 감스트가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감스트 파이팅"을 외치며 감스트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