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궁민남편' 차인표가 밤낚시 몰아주기 게임에서 패배했다.
9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가 김용만에 패배해 결국 홀로 밤낚시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김용만과 차인표로 구성된 OB팀은 3개 성공. 반면 안정환과 권오중으로 구성된 YB팀은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연이어 정답을 맞춰 OB팀을 이겼다.
안정환은 김용만과 차인표에 "우럭 매운탕 두분이서 드시고, 말도 트시고"라며 "두 분이서 게임 한 번 더 하고, 한 번만 밤낚시를 하자"며 몰아주기를 제안했다.
김용만은 "콜"이라고 외치며 게임을 수락. 52살 동갑내기의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차인표는 김용만을 견제, 문제가 적힌 스케치북을 느릿하게 넘기며 김용만을 애타게 만들었다. 개그맨답게 월등한 몸 표현으로 차인표를 이긴 김용만.
차인표는 밤낚시 몰아주기에 당첨되자 우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모두 멤버들이 떠나가자 차인표는 "진짜 가는거에요?"라며 "나 진짜 우럭 잡아야하는 거에요?"라고 당황해했다.
차인표는 어둠 속에서 홀로 쓸쓸함을 느끼며 밤낚시만 두시간을 했지만 결국 제작진의 만류에 밤낚시를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