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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글의 법칙' 김병만, 모모랜드 연우에 '인생 상담'→홀로 '수중 사냥'

입력 2018-12-08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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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 법칙' 캡쳐
SBS='정글의 법칙'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병만이 인생 상담부터 밤 사냥까지 바쁜 하루를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폐허가 된 섬에서 생존을 위해 애쓰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쓰나미 섬으로 일부 멤버가 떠난 뒤 생존지에 남은 나머지 병만족은 통발을 설치하고 코코넛 밀크, 코코넛 오일을 만들며 하루를 보냈다. 김병만은 즉석에서 갑각류 사냥을 위한 통발을 만들어냈다. 리틀 김병만을 꿈꾸는 이민혁은 곧잘 김병만을 따라해냈다.

김병만은 연우에게 '현실 인생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병만은 "아홉명 멤버 중 내가 꼴등"이라는 연우의 말에 "매력이 다 달라서 멤버로 뽑힌 거다. 너만의 무기가 있을 거다. 나도 꼴등으로 개그맨이 됐다. 너는 너대로 하라"고 위로했다. 이어 눈물을 보인 연우가 "제가 조급해서 그런다"고 말하자 김병만은 "조금은 조급해야 한다. 그래야 너 자신한테 채찍질하지"라며 든든한 인생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과의 대화 이후 연우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감사했다. 팀에서 언니이다보니 동생들에게 털어놓기 뭐해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다.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이후 저녁 식사를 위해 김병만은 혼자서 밤바다 수중 사냥에 들어갔다. 좋지 않은 바다 상황에 병만족의 안전을 걱정한 김병만의 선택이었다. 김병만은 열악한 바다 환경 속에서도 크레이피시 두 마리와 회 떠먹을 생선 두 마리를 잡아왔다.

병만족은 크리이피시를 코코넛 밀크에 빠뜨려 찜 요리를 했다. 그 맛에 병만족은 감탄을 연발했다. 이민혁은 "살면서 먹어본 모든 맛 중 가장 맛있다"고 그 맛을 표현했다. 정겨운은 이 맛을 느끼게 해준 김병만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넘사벽 김병만"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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