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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전소민, 김지석 보며 19금 소설 생각 "성난 황소 같았다"

입력 2018-12-07 2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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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소민이 김지석을 보며 19금 소설을 떠올렸다.

7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아서라(이아현 분)에게 19금 소설을 건네받고 유백(김지석 분)을 보며 상상하는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강순은 아서라에게 "남자랑 여자랑 많이 다르냐"라고 물었다. 오강순은 "누가 저 보고 남자를 모른다고 무시하는데 자존심이 상한다. 나도 알 건 다 아는 여자인데"라고 말했다. 아서라는 "남자든 여자든 어떻게 사람 마음을 알겠니. 그래서 나도 남자를 책으로 배웠어"라며 책 한 권을 빌려줬다.

책 이름은 '거친 늑대와의 하룻밤'이었다. 아서라는 "내가 빌려줬다는 말 하지 말고 몰래 봐"라고 전했다. 아서라가 빌려준 책은 19세 미만 관람불가 서적이었다. 아서라가 빌려준 책을 읽고 오강순은 밤을 꼴딱 새웠다. 오강순은 유백이 물 마시는 모습을 보며 밤새 읽었던 야한 소설 구절을 떠올렸다. 당황한 유백은 "너 왜 날 그러고 봐?"라고 말했다. 오강순은 유백의 모습 하나하나 소설 문구에 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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